서울숲 썸네일형 리스트형 [뚝섬 / 서울숲] 후식당 작은 기념일이 있어서 타르트 하나를 포장했는데 맛이 꽤 괜찮다. 올라간 재료들도 맛이 전체적으로 괜찮고 가운데에 있는 바닐라무스 안에는 금귤과 레몬으로 만든 특별한 필링이 숨어있다. 가게에서 직접 먹으려면 테이블이 작아 넷 이상은 가기 힘들다. 봄 타르트 ₩8,000 더보기 [뚝섬 / 서울숲] 제스티 살룬(ZESTY SALOON) 모처럼 맛있는 햄버거를 먹었다. 서울숲에 놀러갈 때 들렀는데, 한 입 먹자마자 겉바속촉으로 바삭 씹히는 번이 감동적이었다. 재료들을 신경써서 만든 티가 나고, 한 입에 와앙 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감자튀김은 간이 좀 짠듯하다.(그러나 바삭하여 맛있게 먹었다.) 게시글을 올리려고 메뉴판을 확인해보니 메뉴판의 메뉴가 전부 영어로 적혀있는 것은 조금 유감이다. CHIPOTLE CHILLI(₩8,800)(위) : 매콤한 버거,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음 AMERICAN CHEESE(₩7,800)(아래) CHEESE FRIES(₩4,300) COKE(₩2,50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