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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의 음식일지

[뚝섬 / 서울숲] 후식당


작은 기념일이 있어서 타르트 하나를 포장했는데 맛이 꽤 괜찮다.

올라간 재료들도 맛이 전체적으로 괜찮고

가운데에 있는 바닐라무스 안에는 금귤과 레몬으로 만든 특별한 필링이 숨어있다.

가게에서 직접 먹으려면 테이블이 작아 넷 이상은 가기 힘들다.


 봄 타르트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