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만 구매가 가능한 유자청이다.
시판 유자청처럼 절절한 단맛이 아니라 유자 향이 잘 살아있는 새콤달콤한 맛의 유자청이다.
파워단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조금 실망하실 수 있지만 정말 직접 담근 유자청에 가까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직접 담가보았다)
제조일이 최근이어서 그런지 설탕이 조금 덜 녹아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설탕이 잘 녹아드니 잠깐 두었다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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