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을 받아 호탕마라탕에 다녀왔다.
1. 성젠바오 : 튀긴 샤오롱바오같은 맛이라고 해야하나 안에 육즙이 가득 든 튀긴 만두다.
꼭 먹어보는 것을 추천함
2. 마라탕 안맵게 해주세요 했더니 하얗게 나와서 당황하여 뒤에 있는 마유와 라유를 추가했다.
산초기름1 : 고추기름3 으로 섞었더니 딱 맞았음. 함께 간 일행과 다음에 또 오자고 다짐했다.
※ 여기에 오면 꼭 얇은 당면을 넣어야 한다고 했다.
카톡을 뒤늦게 보아 넣지 못했으나 가시는 분들은 꼭 넣어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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