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요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속터미널 / 서래마을] 레스트로 서래마을에서 괜찮은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왔다. 특히 해산물 상태가 좋아서 굴을 잘 안 먹는데도 굴을 맛있게 먹었다. 같이 간 일행은 굴과 디저트가 인상깊은 맛이었다고 했다. 메인은 닭고기구이와 파스타를 골랐는데 메인 또한 맛이 괜찮았다. 그릇 아래 판나코타를 깔고 코코넛칩, 패션후르츠맛 아이스크림을 올린 디저트도 상큼 달콤하고 맛이 좋았다. 오 랜만에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와서 행복했고,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하고싶다. 런치 코스 ₩22,000 더보기 [상수] 맛이차이나 살면서 처음으로 중식 코스를 먹었다. 코로나 시국이라 사람 많은 식당에서 밥 먹는 게 좀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프라이빗한 방에서 조용히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함께 간 일행이 이야기하길, 첫 음식으로 양장피가 나온 것이 다른 식당과 조금 다른 부분이라고. 크림새우가 조금 아쉽고 나머지는 전부 맛있게 먹었다. 튀김들이 너무 바삭하고 좋았다. 쉐프 추천 코스 ₩40,000/인 더보기 [부산 / 해운대] 부우사안 예비 형부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갔다. 다 함께 식사할 곳을 고르다가 이 식당을 고르게 되었는데, 인당 오만원이라는 꽤 괜찮은 가격으로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중식들을 먹을 수 있다. 코스마다 요리가 양이 넉넉하게 나와서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볶음밥 맛은 조금 아쉬웠고, 나머지는 전부 맛있게 먹었다. 재방문 의사가 확실하게 있는 곳. 코스 ₩50,000/인, 북경오리 추가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