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뚝섬] 소문난한성맛갈비 뚝섬 갈비골목에 위치한 집이다. 대성갈비가 가장 인기가 많지만 이 집도 아주 맛이 좋다. 연탄에 갈비를 구워주는 조금 특별한 집. 모든 밑반찬이 깔끔하고 상태가 좋으며, 갈비도 맛이 좋다. 가게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어서 다음에 또 먹으러 갈 생각이 있다. 돼지갈비 1인분 ₩12,000 더보기 [뚝섬, 성수동] 비사벌전주콩나물국밥 뚝섬역 근처에 있는 콩나물국밥집이다. 이 집은 콩나물국밥과 모주만 판다.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든다고 하는데, 실제로 김치가 단 맛 없이 새콤하다. 그리고 계란이 두 개여서 소소한 기쁨도 있다. 흠 잡을 곳 없는 맛있는 콩나물국밥을 먹을 수 있으니 뚝섬에 간다면 꼭 가 보길 추천한다. 콩나물국밥 ₩7,000 더보기 [뚝섬 / 성수동] ndd 성수동에서 길을 잘못 들었다가 당도의 2호점을 발견했다. 이 곳은 알고는 찾아가도 그냥 지나가다 보기에는 힘든 위치에 있다. 1호점보다 넓게 꾸며져있어 먹고 가기에도 괜찮았다. 이 곳에서는 다른 아이스크림들도 다 맛있지만 꼭 구운 피스타치오 a맛을 먹어보길 추천한다. 더보기 [뚝섬 / 성수동] 멘야코노하 멘야코노하에서 식사를 한다면 니보시시오라멘이 꽤 독특하여 추천하고 싶다. 오리, 닭, 멸치 베이스에 소금을 조합하고 레몬으로 약간의 산미를 더했다. 자칫 심심하고 물릴 수 있는 조합인데 맛있게 잘 살렸다. 해장라멘도 얼큰하고 맛이 좋다. 비빔교자는 아는 맛이니 참고할 것! 니보시시오라멘, 해장라멘 더보기 [뚝섬 / 성수동] 로우 커피 스탠드 뚝섬역 바로 앞에 있는 테이크아웃 커피집이다. 2,000 ~ 2,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꽤 맛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매일우유로 라떼를 만들어서 맛이 꽤 좋다. 이 커피집은 앉아서 먹을 곳이 없으니 다른 곳에서 먹을 수 있을 때 들르는 것을 추천한다.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텀블러에 담아 서울숲에 앉아 마시고 싶다. 더보기 [뚝섬 / 성수동] 금미옥 금미옥의 떡볶이는 좋은 재료로 공들여서 만든 것을 첫 한 입을 먹자마자 알 수 있었다. 떡볶이 취향이 다르더라도 그것만큼은 분명 알 수 있을 것이다. 깨끗한 기름에 튀긴 황금 튀김, 식감 좋은 어묵탕까지. 한 끼 정말 좋은 음식을 대접받은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추천! 더보기 [뚝섬 / 성수동] co190 성수동에서 제스티살룬과 함께 맛있다고 할 만한 버거집이 생겼다. 기본적인 190 베이컨치즈도 베이컨이 도톰하고 맛난데, 이 곳의 별미는 단연 팽이버섯튀김이 들어간 우마미밤이다. 또한 어향마요 가지프라이도 정말 추천하는 게,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어향마요소스와도 잘 어울려서 개인적으로는 감자튀김보다 더 괜찮았다. 190 베이컨치즈, 우마미밤, 어향마요 가지프라이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