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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의 음식일지

[강남구청역 / 청담동] 라그랑자트


19년 크리스마스에 살면서 처음 먹어 본 몽블랑을 먹어보았다.

어떤 음식을 처음 먹어보는 경험은 꽤 의미 있는 경험인데,

라그랑자트에서 먹은 몽블랑은 꽤 괜찮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들고 오는 길에 망가졌지만 브슈 드 므제브도 깔끔하고 달콤하니 맛이 좋았다.


 브슈 드 므제브 / 몽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