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의 음식일지
[고속터미널 / 서래마을] 마얘
JayjayJ
2021. 4. 23. 10:05
블루리본 서베이를 여러 개 받은 집이다.
웨이팅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금방 앉았다.
마카롱과 랑고호즈를 먹었는데,
랑고호즈는 느끼할 수 있는 치즈케익을 딸기와 패션후르츠가 깔끔하게 잡아줘서 맛있었고,
마카롱은 필링이 매우 진했다.
디저트가 맛있으면 커피를 놓치기도 생각보다 쉬운데, 라떼가 진하고 맛있어서 더 좋았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