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의 음식일지
[서울대입구] 깜언
JayjayJ
2021. 4. 23. 09:36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사이에 있는 베트남음식점이다.
비가 엄청 쏟아졌던 날 시원하게 에어컨을 쐬면서 쌀국수를 먹었다.
요즘도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이 새콤 담백한 쌀국수 국물이 생각난다.
이 집 쌀국수들은 양도 엄청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다.
짜조는 둘이서 2pcs가 양이 적당할 듯 하다.
양지쌀국수 ₩8,000 퍼보코 ₩12,000 짜조 ₩8,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