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의 음식일지
[상수] 맛이차이나
JayjayJ
2021. 4. 20. 10:02
살면서 처음으로 중식 코스를 먹었다.
코로나 시국이라 사람 많은 식당에서 밥 먹는 게 좀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프라이빗한 방에서 조용히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함께 간 일행이 이야기하길, 첫 음식으로 양장피가 나온 것이 다른 식당과 조금 다른 부분이라고.
크림새우가 조금 아쉽고 나머지는 전부 맛있게 먹었다. 튀김들이 너무 바삭하고 좋았다.
쉐프 추천 코스 ₩40,000/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