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000일의 기록

JayjayJ 2021. 10. 19. 09:05

포포인츠 명동 호캉스와 맛이차이나 코스요리

이번에는 특별히 멘보샤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완자가 좋아했던 마르게리따 피자.


평양냉면과 을지로 산책

평래옥에서 먹었던 평양냉면과 만두. 조식으로 배가 많이 불렀어서 많이 먹지는 못했다.
호랑이카페와 옆집에서 사온 미니 까눌레. 맛나게 먹었다.


달리 181.

그리고 케이크는 근처에서 간단하게 인투커피로 다녀왔다.


그리고 중요한 약속이 있었던 날, 비스트로 성수.

그리고 사연이 많은 에르메스 벨트.